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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더랜드2 첫회차 엔딩 클리어 후 2~3회차 도전
    카테고리 없음 2020. 3. 8.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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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토요일부터 다시 시작한 보더 랜드 2의 엔딩을 드디어 보았습니다. 평일에 2~3일밖에 뛰어 보자 말고 약 간 늦지만 그래도 1년 전까지 몇년간 꾸준하게 만들어 놓은 것이 있어서인지 주요 줄거리는 막힘 없이 쑥쑥의 진행을 다니엘 쟈싱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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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어 박스에서 개발하고 2K에서 유통을 후( 뒤떨어진 보더 랜드 2는 이 2012년 9월에 발매된 작품 이프니다니다. 무려 7년 전...부들부들 1인칭 슈팅 액션(FPS)장르이지만 수준 시스템과 그에 따른 스킬 트리 시스템 그리고 파밍 요소로서 RPG요소를 뒤(뒤)에서 이를 작품에 잘 녹여서, FPS와 RPG를 아주 잘 접목했다고 호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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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간 많은 게이를 했지만 FPS장르에서 보더 랜드 2를 능가할 것 같은 RPG요소를 갖고 있는 슛 게이 다른 만자 본 적이 없었습니다. 특히 보더 랜드 2는 다이내믹한 이펙트의 무기가 FPS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 쏘는 맛'이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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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 전부터 게다 세일을 할 때는 갓세일을 저렴하게 구입하여 본품과 부수적인 DLC 등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세일 기간이 없는 경우 오픈 마켓에서 고 티 에디션을 구매할 경우 1~만원 내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식 한글까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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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더 랜드 2는 판도라 행성이라는 디스토피아에 가까운 곳에서 열린 미국 X와 얼굴의 활극임. 판도라 행성에서는 볼트라는 것이 열렸는데, 이 볼트가 열리면서 판도라 전역에서 이리듐이라는 광물이 터지기 시작했고, 이를 채취하기 위해 하이페리온이라는 거대한 회사를 비롯해 볼트를 노리는 볼트헌터들이 판도라로 모여 벌어지는 한 가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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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보스라고 할 수 있는 핸섬 잭은 우주 구급 기업 하이페리온의 회장으로, 전작에 본인이 온 아틀라스와 경쟁 관계였습니다. 전작 보더랜드 하나에서는 크랩트랩을 제작한 회사로 조심스럽게 모습을 보였지만 스토리상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아 다루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보더 랜드 하나 DLC에서 다루는 로봇 반란의 뭉지에울 계기로 잘생기잭은 전 회장인 테시토을 살해한 그 다소움 그의 직위를 강탈하고 판도라의 거주민을 학살하고 억압하면서 보더 랜드 2에서는 만악의 근원인 최종 보스로서 탈바꿈하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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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블로 조금 검토에서는 '제가에서 상가의 세계관에 1구 영향을 주지 못한 반전도 없고 너무했다'라 평했지만 어린 아이쵸에 오픈 월드 예대 없었기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이야기에서 반전이라는 것은 선택적 요소일 뿐 작품성을 결정하는 잣대도 아닙니다. 어쨌든, 생각보다 무겁지 않은 이야기에 디스토피아에서 행하여 매우 저는 유쾌함이 빚어내는 보더랜드만의 분위기는 한마디로 병마가 가득합니다.메인 이야기 뿐만 아니라 각종 서브퀘스트도 양도 양이지만 퀄리티들이 상당히 우수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게이다의 볼륨이 매우 두꺼운 편.한번 재미를 더하면 온갖 DLC와 파밍에 의해 상당히 많은 때때로 빼앗길 수 있어 가성비가 매우 좋은 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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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에 게임과 그래픽이 걱정되는 법도 있지만 준수한 텍스처 화질과 함께 카툰 렌더링 등을 대충 대동 소이 한 그래픽 덕에 시기가 지그완 면 어느 정도 하향 평준화되는 것처럼 느껴지는 풀 3D그래픽과 달리 제일 최근에 보아도 전혀 나 파보잉다고 나 할 일은 없습니다.​​


    보더 랜드 2의 사운드는 OST에서 성우들의 소움송, 연기가 전체, 뛰어난 편. 이어 맵 곳 곳에 소움송 기록이 있는데, 이 사소하게 보이는 부분의 연기까지 버리는 것이 1없이 이프니다니다. ​ 또의 총기 사운드도 했다 1함께 박 발생한다(?)때문에 타격감도 더욱 좋게 느끼는 효과도 있습니다. 게입니다. 그 자체가 보고 듣는 부분이 뛰어나고 총으로 맛있는 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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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더 랜드 2,4명 코프(Co-op)게임을 풀지 못하기에 20하나 2년부터 하나 4년까지 가끔 친구들과 즐기고 했지만 몇몇 친구 놈은 에디터나 치트 엔진을 사용해서 너무 너무 나는 속도로 이동하는 것은 물론, 어떤 사용자의 경우 초보자들의 세션에 들어 함부로 전설 아이 시스템을 뿌리고 다니거나 아주 아주 나는 속도의 레벨업을 하고 주고 게임의 재미를 반감시키기도 했는데 그것은 유저가 많을 때의 이야기구나...​ 그러나 이 주의 이야기 보더 랜드 2를 쵸무 시작했을 때도 그랬고, 지난주 중 야간에 세션을 살펴봤는데 2~3개 세션이 아직 존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온라인 플레이가 아닌 친구로서도 아주 재미있는 게임으로, 보다 쉽고 주위 사람들과 재미있게 플레이하여 더 좋은 총기를 쏠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싶다면 COFF 플레이를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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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 솜지에크과 워리어를 5분 만에 콧헤 끝 슴니다. 태티 삼촌의 무기 덕분에 일찍 눈을 떴어요. 하나 다음 다음은 2차 트루 볼트 헌터 모드에 진입할 슴니다. 물론 해당 DLC를 소지하고 있어야 하나회 엔딩 후 메인 메뉴로 돌아가서 '캐릭터 선택'을 눌러 엔딩을 완료한 캐릭터를 선택하면 위와 함께 플레이 데이터 모드 선택창이 나타납니다. 2차<트루 볼트 헌터 모드>로 결말을 깨면 3번째의<오르티 메이 투 볼트 헌터 모드>로 진입이 가능합니다.​ 최종 만렙은 72. 다음부터는 오버 파워(OP)을 올리는, 보다 높은 난이도에 도전할 수 있는 슴니다. 최대 OP는 OP8. 이에 대해서는 나쁘지 않게 포스팅하고 싶습니다.​​


    지난해도 3~4개만 싣고 현재 유튜브에서도 존재했지만 그 직후 당시에는 윈도 무비 메이커에 엉성하게 편집한 수준에 그쳤습니다. 이번에는 프리미어 프로그램과 애프터 이펙트를 어느 정도 만져 보았으므로, 조금 더 과인은 퀄리티의 영상을 선택하려고 할 것이다.스타바운드도 해야 하는데 운동과 공부 때문에 주간에도 빠듯해요. 하루하루가 너무 빨리 흘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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