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제과제빵과 실수없이 취업으로
    카테고리 없음 2020. 3. 7. 10:27

    안녕하세요. 저는 제과제빵과 진학을 꿈꿀만큼 빵과 양식을 좋아했습니다. 누구보다 맛있으니까요. 그래서 최고의 제빵사가 되기로 결심했어요. 최근 한 0년 취업 시장이 많이 좋아지고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빨리 취업도 가능하고 제 자아도 이룰 수 있는 것을 하기 위해 이것을 선택했습니다. 많은 분들도 아시겠지만 여가 시간에 있어서 빵이나 케이크 같은 건 빠질 수 없죠!


    >


    물론 한국요리와 중국요리도 빼놓을 수 없지만, 아시다시피 조금 시간이 걸리거나, 금방 입에 넣고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sound요리는 별로 볼 수 없죠? 하지만 빵의 쿠키류는 어느 연회장이 와인 파티에서 누구나 부담없이 먹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맛있기 때문에 행복도가 매우 높아집니다! 하여튼 긍정적인 마음으로 해당 제과제빵과에 가기로 하였습니다.​


    >


    제과제빵과에의 완벽한 진학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완벽하고 실패없는 면접이 중요했습니다. 준비를 했을 때 한번 전반적으로 알아봤더니 점수보다는 면접이 과인 실기에서 많은 점수를 배정 받았습니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을 포함해서요/리/이/시/를 준비한건 저밖에 없어요. 아내의 목소리에는 학원/원에 들어갔습니다.​


    >


    아내 소리의 시작은 좋았어요. 아는 사람이 불러준 학/원이기도 했고, 무엇보다 누군가가 거기서 준비해서 제과제빵과가 있는 학교에 들어갔다고 했어요. 세상에 이런 스토리가 있어요! 6개월이면 모두 파악이 끝난다는 줄거리. 나는 그곳에서 6개월 정도 공부를 했는데! 6개월이 좀 지봉잉하고 여기는 본인과는 맞지 않는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선생님도 괜찮았지만 파트타이더 형식으로 몇 군데나 출강을 해야 했기 때문에 모르는 것이 있으면 물어볼 수 없을 정도로 바람처럼 퇴근을 하셨죠.처소리는뭐냐?그런데가끔이이땅본인이니까부처님소리되고,'아,저사람도힘든삶을사는구본인'하면서열린마음이되었습니다. 눈앞의 나조차 분간할 수 없는 시점에서 말입니다.


    >


    아무튼 거기 갔다 온 계기로 누구를 좋아한다고 하는 게 누구한테는 굉장히 안 좋은 것도 있고 본인이라는 게 가슴에 사무쳤습니다. 그러던 중 알게 된 것이 한·문·앞이었습니다. 이쪽은 수험이 본인의 내신을 반영하지 않기 때문에, 이쪽에서 준비하면 반드시 제과제빵이나 입시를 하지 않고, 빨리 파티시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드디어 해내서 이 얘기가 됐습니다. 나 같은 파티시에가 되기 위해서 김 1번 이름 1번 글피도 욜도욱 준비를 하는 분들 때문에 한번 이야기를 하겠습니다.저는 이곳과 일찍 입학했습니다. 제가 이곳에 진학한 자세한 과정은 논외이므로 생략하겠습니다. 저는 여기서 공부하다가 한치수 큰걸 알았어요. 곧바로 제가 본인 아가로 하는 분야는 크게 3개 영역에서 본인 가로 하는 것이었습니다.​


    >


    아시는 분들도 아시겠지만 제과와 빵, 공예의 영역도 많이 있었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10년 이상의 학생을 가르친 선생님을 통해서 이런 이론을 체계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만들어보니 저는 제빵보다는 제과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과인 중에 조사해 보니 조금 큰 호텔이 과인 베이커리 같은 곳에서는 제과사와 제빵사가 과인으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그래서 글을 읽는 법은 내가 2번 모두 섭렵하는지, 혹은 아래 죄인의 분야만 집중적으로 파고들어 조금 큰 호텔에서 근무하는지 미리 결심을 하고 공부하면 실패 없이 준비합니다. ^^​


    >


    공부를 하면서 제과와 빵에 대한 기본이론과 기본 스킬을 배우는 동시에 스스로 연구하고 연구해 보는 시각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즉,자기주도형수업방식으로수업이이루어졌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선생님이 일반 집이 알아서 하라고 방치하지는 않습니다. 무엇보다 학생 작업을 할 때 학생들이 잘 못하는 부분이 추가로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을 자세히 알려줬어요.​


    >


    공예 파트에서의 수업이 좀 힘들었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파트와는 다르게 어떤 디자인적인 감각도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초콜릿을 공예할 때는 힘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아시다시피 초콜릿이 열에 약하잖아요. 그리고 얇으면 부러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모양을 갖추기가 힘들었습니다. 열을 얼마나 가하면 원하는 모양이 나쁘지 않고 올 수 있는지도 알 수 없구요.​


    >


    완벽하고 프로다운 파티시에로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실습의 실실이 매우 중요했습니다. 제과와 제빵 실습실이 대부분 같은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학/원과는 달리 제빵/제과/고예/디저트 전체가 각각 다른 맞춤형 실습공간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좀 더 체계적으로 작업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공부를 하면서 무조건 수업에만 매진하지는 않았어요.​


    >


    수업을 들었다고 소문나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경쟁력 있는 파티/시/에/로 성장하기 위한 과정이었기 때문에 가끔씩 제과제빵 관련 국내 전국대회에 많이 출전했습니다. 저는 4번 뛰며 2개 수상했습니다. 물론 아주 좋은 최우수상은 아니지만 제가 어느 정도 실력은 향상됐어요.라고 하는 것은 충분히 확인할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


    제가 그랬던 것처럼 여러분도 수업이 과 개인 연습에 몰두하는 것도 좋지만 시간이 날 때마다 이런 대회에 도전하는 것도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번데기 속에서 겨울을 나고 살아남은 애벌레들은 과인 중에 큰 과인중이 되듯이 저는 여기서 아주 어지러운 연습과 대회의 참석을 통해 관련자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좀 더 경쟁력이 있는 거예요 그리고 그런 실력 증진을 바탕으로 결실하고 나서 이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그거 취업이네요! 솔직히, 학업을 병행하면서 자격증은 따지 못할 줄 알았는데 교수님이 전체적으로 많은 점을 신경써주셔서 자격증을 취득했고, 취업까지 했어요. 솔직히 보통 학교에 갔으면 취업은 커녕 천문학적인 금액을 자랑하는 등 잠금을 내기 위해 휴학과 아르바이트를 공기를 마시게 했을 겁니다. 여기에 입학해 학비도 아끼고 경쟁력까지 키울 수 있었죠.​


    >


    취업하면서그렇게많은대회에참여해서경쟁력을기르면서보면우리제빵계열에도전하는분들은수능이나내신등에집중하는것보다이렇게나쁘지않은역량을쌓은것에초점을맞춰서진편이취업을하는데실수도적고공손하게준비할수있지않을까생각이든다. 금하나는 이렇게 나쁘지 않은 미래를 준비하는데 되도록 실수를 줄이자는 주제로 한번 이야기를 해봤어요! 어때요? 많은 도움이 되었을까요? 조금 재미없었던것 같지만 다음에 또 쓰게 된다면 재미있는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