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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acances de Noël을 맞아 서유럽으로(Berlin)-20181221~20190105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3. 1. 19:41

    <20최초 8. 첫 2.28저의 인생을 맞추고 이렇게 긴 시간 동안 버스를 탄 적이 조 썰매 타기였다.Munich Central Bus Station에 Berlin Central Bus Station까지 무려 7시간 25분간 Flix버스에 타고 이동했지만 그 전까지는 풀 릭스바스를 타더라도 짧게만 타서 이렇게 불편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어요.아울러 군 다그와잉앙쵸쯔하게 생각하다가 낮 쵸쯔쵸쯔시 시작이고 버스를 타러 첫 0시 40분경 도착했을 때는 벌써 2층 버스가 약간의 찬 상태였다. 감정이 넓은 곳에 자리를 양보해 준 한 사람 몫 덕분에 첫 줄과 함께 앉을 수 있었는데, 만약 첫 줄 아닌 다른 사람과 함께 탔더라면 더 불편했을 것이다. 버스의 2층은 최초의 층보다 천장이 오죠의 좌석 간 간격이 미묘하게 좁은 생각에서 더욱 불편했어요.특히 좋은 점을 꼽는다면 샌드위치, 과자, 솔료스, 과초 등 음식을 잘 챙겨갔다는 점.도중에 1,2회, 휴게소 같은 곳에 들렀지만 한국의 휴게소에 익숙해진 와인들은 초라한 느낌이 보였을 뿐이었다.한국 휴게소 간식이 너희에게 그리워! 국내 여행 시 휴게소 간식, 특히 소떡소떡과 핫도그를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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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대 테러가 지날 즈음에는 엉덩이에서 쥐가 쟈싱눙도록, 신속하게 내리고 싶어, 초조감이 자신을 시작했다. 마침내 7시 우리 25분(베를린에 들어가다가 차가 떠받치고 15~20분 정도 더 걸린 듯)때 로이 흐르고 베를린 중앙 버스 역에 도착했다.하필이면 숙소를 베를린 시내가 아니라 베를린과 포츄도우이의 경계선에 있는 Penta Hotel Berlin-Postdam Hotel Teltow에 잡아 놓고 숙소에 가려면 다시 대중 교통을 1가끔 정도 타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왜 하필이면 이 호텔에 묵게 되었냐면 여행을 예정하고 있을 때 가장 싼 호텔을 찾고 있었는데 Penta Hotel Berlin까지 보고 싼 가격에 저도 모르게 끌려서 결제해버렸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내 숙소는 취소 및 환불이 안되는 호텔. 이왕 이렇게 되면 숙소까지 들어가면 집에 늦을 테니 베를린 중앙버스역 근처에서 저녁식사를 끝내기로 했다. 마침 중앙버스역에 들어가기 직전에 본 Panda Chinese Restaurant라는 곳으로 향했다.차이나인의 국민적 음식인 마파두부와 버섯제육볶음을 시켰지만 솔직히 배를 한 잔 하려고 기대하지 않고 들어간 곳부터 다시 가지 못한 것이 후회될 정도의 맛을 경험하고 말았다. 종업원부터 요리사까지 빠짐없이 차이나인이 운영하는 값도 싸고 인심도 후한 음식점이었다.​ 저녁 식사를 한 뒤 지하철을 타고 숙소로 가는 유학도 했다 버스로 갈아타고 1태 테러의 긴 여정 후에 드디어 숙소에 도착했다.소견보다 외진 곳에 있어 영문을 알 수 없다는 두려움을 느끼기도 했고 주차장을 쌩쌩 달리는 차들을 보며 깨달았다.함께 여행하는 사람들에게는 생소할 수 있지만 운전하는 사람들에게는 접근이 쉬운 호텔이구나,버스를 타고 하루 종일 이동하는 열망에 호텔을 제대로 둘러볼 겨를이 없었다.얼른 씻고 방 밖에 있는 자판기로 맥주를 하자 자기씩 사서 바로 맛보고 자려는데 자판기가 고장 났는지 미지근한 맥주가 쏟아졌다.아울러 군 다 쟈싱 내의 맥주는 무 알콜 맥주 7시 우리 25분 버스에 있는 동안 꿈꾼 하루의 마무리가 이런 식으로는 안 되지.아쉬움을 뒤로하고 푹신푹신한 침대에 누웠다.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눈 깜짝할 사이에 잠이 들었다. ​<2018.12.29꼭 잠 자기 전에는 욜도욱 돌아다니며 베를린의 모든 중요한 관광지를 하고 보겠다고 다짐했는데 실제로 밤이 끝나면 아무리 자신이 어렵다.천천히 하다가 오랜만에 호텔 조식을 먹기로 했다. 1인당 13~17유로 사이였던 것 같은데 확신하게 생각나지 않는다. 내 기억력이란... 호텔 아침식사는 언제 먹어도 돼 비록 집에 늦었으므로, 뭔가 눈치보기도 했지만! 특히, 여행중에, 입에 대지 않았던 계란(내가 제일 괜찮다고 생각하는 음식)을, 감정적으로 먹을 수 있었기에, 그야말로 최고의 점심식사였다. 말. 달걀을 하루에 2개 이상 먹으면 건강에 안 좋다는 말눙 좋던데 하루 정도는 괜찮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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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 계획대로라면 아침을 먹은 것처럼 잽싸게 움직여서 바로 베를린으로 갔어야 했는데 전날 장시간 버스 때문에 여행의 피로가 덜해졌는지 아니면 조정도 없이 많이 먹어서인지 잠이 들었다. 다시 눈을 떴을 때는 점심시간이 벌써 지난 시간 여행지에서의 하루를 무의미하게 날려버릴까봐 걱정되는 심정도 있었지만 이왕 이렇게 되면 하루 편하게 쉬어야겠다고 생각했다.그렇게 시작된 호텔 투어. 방에서 독서하다가 하나로 포켓볼도 치고. 또한 호텔 최상층에 피트니스와 사우과가 있으니 당연히 가봐야 한다. 사우스 나 그 것의 크기는 한번에 가득 가득 가득 채우면 하나 0명 정도 들어갈수록 협소했지만 사우스 또 다른 휴식 공간이 꽤 나 넓었다.우리처럼 호텔에 하루 종 1 있는 사람들이 드문지 사우스 나에게 어떤 2-3시간 동안 아무도 오지 않았기 때문에 더 여유를 가졌다.사우그아잉에 중독이 되어 버려서 이 호텔에 머무르는 동안 2,3번째 다녀왔지만 마지막 날이 되어 있는 유럽인 커플을 만났다.유럽인들은 사우과인이든 목욕탕이든 남녀노소든 과인(過人)으로 함께 있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이 있는데 그 커플이 실제로 수건 한 장도 안 입고 과인(人人)이 됐다면 얼마나 지나친 놀라울까. 말로만 듣던 유럽의 사우과인 문화를 이렇게 눈앞에 목격했다면 얼마나 지나친 충격적이었을까. 사우과인을 마치고 과인이기 때문에 다시 몸이 나른해진다. 아침 식사를 많이 먹은 소원에 점심은 자연스럽게 미끄러졌으며 둘째로는 나 night는 먹어야만 했으니 제1 가까운 슈퍼에 갔다. night의 거리를 비롯한 간식, 맥주 등 많이 사들였음에도 불구하고 둘이서 20유로도 아직 쓰지 않았다.독 1이 프랑스보다 물가가 싸다는 것은 익히 들었고 지금 보면 베를린의 물가가 뮌헨보다 더 저렴할 것 같다.여기 있는 동안 저렴한 물가를 제대로 즐길 수 있을 거야 - 더 많은 맥주를 마시면서! ​<20하나 8. 하나 2.30>또 새날이 밝아 왔다. 전날 슈퍼마켓에 갈 때를 빼고는 호텔에서는 한 발짝도 지나지 않아 쉰 덕분인지 기운이 넘친다.그러고 보니, 호텔에서 과로하지 않고 쉰 것이 이번이 처음이었던 것 같다. 덕분에 호텔비 펑펑 뽑은 감정은 착각일까.호텔이 베를린-포츠담 경계선에 이상하게 걸쳐 있어서 베를린에서도 하나시간 포츠담 한가운데서 하나시간 떨어져 있었다.그래서, 포츠담으로 할까도 생각했지만 확실히 1시간 걸린다면 베를린에 가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다.독 1을 몇번이나 와본 것도 아니고 처음 와봤으니 이번에는 가장 대표적인 도시를 하고 보는 것에 의미를 둬야 한다.호텔에서 하나 0분 정도 걸으면 X하나 0버스를 가면 된 Teltow의 정류소가 제게 오는 것에( 다른 버스를 타려면 또 다른 정거장을 가야 합니다)이 버스를 타면 베를린 시내까지 한시간 이내에 직행으로 갈 수 있기 때문에 X하나 0버스를 타기로 판정했다.이전에 호텔로 돌아갈 때도 같은 노선버스를 탄 적은 있지만 밤늦게 타봐서 밖을 보는 것은 처음이다.여느 때처럼 베를린 시내로 들어가는 도로와 자연이 어우러져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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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에서 이곳을 아는 것은 쓸쓸한 일이다. 바로 Curry 36!, 네이버를 찾아보면 Curry 36이니까 6하나이니 하며 다양한 수치가 있는 혼동할 수도 있지만, 고리 브오스토우의 원조는 Curry 36입니다. 그렇다고 맛의 차이가 극명하게 있는 것은 아니지만(카레 브아ー스토은 어디서 먹어도 맛있게) 그래도 같은 먹기 지원을 먹어 보는 것이 제1 좋지 않아 인고 싶은 Bahnof zoo에 있는 Curry 36을 찾아 가게 됐다.코리 브오스토우은 그대로 껍질 없는 부드러운 소시지와 감자 튀김 위에 케쵸프, 마요네즈, 카레 가루를 걸고 먹는 독 1의 가장 유명한 거리의 소리식 중 하그와잉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껍질이 없는 소시지보다는 어떤 소시지가 내 취향에 맞지만 뭐니뭐니해도 카레부아스트의 중요한 포인트는 이 감자튀김이 아닐까 싶다. 별거 없어 보이는데 왜 이렇게 맛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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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아무리 먹는 것을 나쁘지 않았다고 해도, 캐리브아스트만 먹기 위해 Bahn of Zoo에 갔다고 생각하면 그것은 큰 오산! 이곳에 온 더 큰 목적은 유럽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크고, 가장 많은 동물이 있다는 Berlin Zoo에 가기 위해서였다.세계적으로 동물원 소비를 멈추자는 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시점에서 왜 굳이 동물원을 찾았냐면, 물론 동물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 개인적인 개인 취향도 있겠지만 이곳에서는 동물이 더 나은 환경에서 살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다.얼마나 다른지, 좀 더 좋은 환경에서도 동물들에게 좋은 일 하나인지 등 여전히 생각해 봐야 할 문제가 남아 있다는 것을 안다.동물원에 들어가려는 사람이 많아 표를 사기 위해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했다. 드디어 표를 사서 들어가는 문을 넘었을 때, 반쪽짜리 동물원과는 확연히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다.먼저 동물원 지도가 보여주듯이 동물원의 규모가 컸고 동물들이 우리 안에 갇혀 있기보다는 언제든지 나오듯이 아주 moning은 울타리만 쳐져 있었다. 다른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도시 한가운데 동물원이 있는 것도 관심거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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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원 도심에 있어서 이런 괘씸한 장면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앞에서는 동물들이 걷고 있지만 담장에는 건물이 보인다.이 코끼리는 새끼코끼리인지 아니면 원래 이 씨앗인지 모르지만 지금까지 보았던 코끼리에 비해 작은 느낌이었다. 동물원에 오는 것은 작년에 서울대공원 이후로 제일 처음이었다 동물들을 보면서 그때 기록이 계속 떠올랐다.더운 날씨에 찾아가서 동물 코 따지도 않고 돌아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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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동물원이 다른곳과 확연히 다르다고 느낀 가장 큰 이유는 넓은 부지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이처럼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곳에 뛰어드는 베를린 동물원이 얼마나 나쁘지 않고 큰지 자주 볼 수 있지만 개체 수가 많은 것도 아니라 좀 더 여유 있는 분위기다.단순히 동물을 구경합니다라는 개념이 아니라 동물이 사는 곳에서 산책을 하는 소견이 더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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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책을 하고 벤치에서 쉬고 동물들을 볼 시간을 보니 어느새 3시간이 넘는 시간이 흘렀다. 동물원을 나쁘지 않게 크리스마스 마켓에 간다고 판정하고 마지막으로 동물원을 둘러보며 걸었다.마지막 다리를 건널 때 멀리서 보이는 메르세데스벤츠 사인이 내가 자동차 제조 강국에 와 있다는 사실을 새삼 일깨워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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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동물원으로 나쁘지 않고 5분도 안 되는 테테로울 걸으면 먼 곳에서 베를린 크리스마스 마켓이 보입니다.자주 크리스마스 마켓은 12월 초에 시작하고, 크리스마스 당일에 몰릴 경우가 많지만(그래서, 뮌헨 마켓도 닫혔던)여기 베를린에서는 우선 다행으로 12월 31일까지 시장을 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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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ty-Weihnacht smarkt와 불빛으로 채색된 문을 종이 크리스마스 마켓에 입성했습니다.그르노블 마켓과 큰 차이가 없지만 규모가 크고 관광객이 더 많다는 점은 다르다. 프랑스 마켓과 독일 마켓을 비교하라고 한다면, 파는 sound식의 종류가 다르다는 점을 지적할 수 있을 것이다, 당연한 일이겠지만. 그르노블 마켓에서 가장 많이 팔렸던 sound식은 levin chaud, la tartiflette, les churros 등이 있는데 여기서는 흔히 볼 수 있는 튜로스조차 없고 대신 소시지와 맥주의 본인답게 모든 곳에서 소시지와 맥주를 팔고 있다.비록 사진으로는 남기지 못했지만 이 마켓에서 먹어본 소시지와 감자튀김이 독일에서 맛본 소시지 중 단연 으뜸이었다.크리스마스 마켓은 언제 와도 따뜻함과 즐거움을 채워준다.숙소가 멀어서 아쉬운 점은 밤늦게까지 베를린 시내에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뒤로 갈수록 버스 배차 시간이 커지므로, 댁이 늦기 전까지 다시 한 번 Teltow로 돌아가야 했습니다."아직 베를린에서 2일 체류할 수 있으니 안타까운 마음을 버리고 다시 숙소로 돌아온다". ​<2018.12.31>베를린에서 나머지 이틀 동안 최대한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기로 했습니다.베를린 장벽, 체크포인트 찰리, 이스트사이드 갤러리 등 볼거리가 많은데 시간이 없으니 새삼스럽게 베를린에서 한 일을 호텔에서 보낸 것을 조금 후회해 본다. 그날 휴식이 있으니까 내가 이렇게 건강할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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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는 제가 베를린에서 가장 가고 싶어했던 Topographie desterros 박물관을 갔어야 했는데, 매우 식탐 좋은 칭구 덕분에 '금강산섬 식후경'을 다시 한번 실천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돌이켜 보면 베를린에 있는 동안에는 진담이 지겹도록 칼리브아스트를 먹은 것 같다. 커리큘럼에 질리지 않는게 함정인데?박물관 바로 공형 씨에게 있는 Curry at the Wall이라는 집이었지만, 주인 아저씨가 현 씨 본인도 친절해서 더욱 기분 좋게 배를 채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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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배를 채우고 겨우 박물관을 향하는데, 이럴 수가! 연이 내용이라서 박물관이 문을 닫았대요.굳게 닫힌 철문 너머 박물관이 보이는데 이렇게 눈 앞에 놓쳐야 하다니. 충격에 휩싸여30분은 족히 우울하게 했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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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쉽게도 가보고 싶었던 박물관은 방문하지 못했지만 베를린 전체가 현존하는 역사박물관이기 때문에 아직 많은 명소가 남아 있다.체크포인트 찰리로 가는 길에 건너편에서 간이식으로 설치된 베를린 장벽 야외박물관을 발견했다.보전지 본인이 될 수 없다. 들어가 보니 이렇게 베를린 장벽 일부를 떼어내 전시해 놓았다.시멘트를 부어 만든 벽일 뿐인데, 이 벽이 한본인을 동독과 서독으로 나눴다는 사실이 새삼 믿기지 않는다.벽의 윗부분을 보면 검은 둥근 모형이 보이는데, 동독에서 서독으로 자꾸 벽을 넘어 사람들이 도망가면 그것을 막기 위해 윗부분을 동그랗게 만들어 사람들이 잡고 올라가지 못하도록 설치해 두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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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장벽을 기준으로 동독, 서독이 자기들끼리 나뉘었다는 것은 알았지만 서베를린이 영국령, 미국령, 프랑스령으로 나뉘어 관할 통치되고 있는 줄은 몰랐다. 영국 미국 프랑스 모도 소비에트 정권에 맞서는 민주주의 정부였으니 가능하겠지만 자기들이 둘로 자신이 갈라진 것도 모자라 다른 자신들에게 통치되고 보호받아야 할 처지였던 독하인들의 마소음이 어땠을까.마치 우리가 625전쟁 이후 남과 북으로 나뉘어 각각 차이나소련과 미국의 보호 아래 있었던 하나를 생각하면 그들은 이해할 수 있다.물론 독화와 달리 우리 자신은 아직 갈라져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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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리는 냉전 시절 가장 유명했던 베를린 장벽의 검문소 중 하나인데 한 96한살에서 하나 990년까지 연합군, 외국인 외교관, 여행객들 이동, 베를린과 서 베를린을 두 봉이 생긴 유학도 한 관문이라고 한다. 베를린 장벽이 하나 989년에 무당 진정사에서 하나 990년에 이 검문소도 철거됐으나 이것을 보통의 잔류시키는 것은 없었다 베를린에서 당시의 검문소를 재현하고 놓았다. 주변에 베를린 장벽의 파편 등을 파는 기념품 죠무발이 많이 잇눙데하 본인에 사는 것도 좋지 않겠느냐고 생각하고 가격을 보면만 시멘트 조각 하봉잉에 5유로를 훌쩍 넘는다. 물론 베를린 장벽을 이룬 부분 중 하봉잉이라서 특별한 것은 인정하지만 이 작은 조각에 5유로를 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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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그때 당시의 진짜 표지판이 아니라 재현한 것인데 여기서부터는 미쿡의 관할구역이라 무기를 소지할 수 없다고 한다. 동 베를린과 서 베를린을 오갈 수 있는 유 1 한 관문이라 더욱 철저히 검사한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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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현해 놓은 검문소에 사람들이 줄을 서 있어 뭔가 했더니 한쪽은 냉전 당시 군복을 입은 사람들과 사진을 찍기 위한 줄였고, 다른 한쪽은 냉전시 여권 사본에 출입국(베를린 본인은 아니지만) 도장을 찍기 위한 줄이었다.군복을 입은 사람들과 사진을 찍으려면 돈을 내야 하지만 돈을 주고 두 군인 사이에 들러 서면 군인 중 한 명이 군모를 덮어준다. 베를린 검문소를 재현해 놓음으로써 군데군데 돈 버는 베를린 시의 수완에 또 한번 놀랐다. 역시 이 근처에는 그렇게"야바 위"을 하는 사람이 많지만 3개의 컵의 중국에 돈을 들고 땅 본인은 사람들을 유혹 칠로 참여시킵니다.주변에서 호응을 받는 사람들까지 미리 짜고 한다고 하는데 실제로 보면요.분명히 계획된 게 보이고 실제로 넘어가는 어리석은 사람이 있을까 싶었다. 그런데 어느 유럽 커플이 그 수법에 넘어가면서 200유로를 완전히 없애는 장면을 목격.도대체 이 뻔한 수법에 왜 속는 것인지, 문제가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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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크포인트 찰리에서 다음 목적지로 이동하기 위해 지하철역으로 가던 중 독일의 분단과 통일에 관한 자료가 전시되어 있는 Haus am Charlie(벽박물관)를 보게 되었다. 박물관에는 들어가지 않았지만 박물관 외벽에 걸려 있던 현수막이 눈에 띄었다.우크라이나 반도의 자유를 지켜달라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질책하는 현수막이었지만 우크라이나 국기 색깔로 제작한 것이 더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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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닷소ー리에 찾아간 곳은 베를린의 탈(가면)을 꼭 먹어 봐야 한다는 2번째 소리)음식, Mustafa's Gemsese Kebap. 처의 목소리에 베를린 탈이케식사(가면)을 꼭 먹어야 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땐 솔직히 말해서 내용을 듣고 어이 없는.먹을 것이 얼마나 본인이 없으면 베를린까지 가서 개식사를 먹고 오래? 의사도 들었고,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정식 소리식점이 없는 작은 포장 마차 같은 곳에서 팔이 시쿠 동안 어느 정도 본인 맛있우료은지하고 회의도 갖고.게다가 점심 때, 북로를 지봉잉소갓소리에도 불구하고 거의 2가끔 동안 기다려야 했지만 정내용 이렇게 기다리고 먹을 만한 소리식으로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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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2태 테러 동안 기다려서 받은 케소프츄이. 베지 테리 안 케소프츄이 1프지앙, 치킨케소프츄이 1프지앙어 이렇게 했지만 한 입 베어 들은 순간 왜 두개씩 할 앙앗나프지앙다고 후회가 될 만큼 그동안 먹어 본 케소프츄이그와은 차원이 달랐다.무엇보다 채식주의자가 섭취한 싫어하는 야채(ex. 가지. 파프리카)를 맛있게 먹을 수 있게 했습니다.금방 먹어 버려서 1프지앙아츄무 더 먹고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다시 두 가끔 동안 기다려야 한다고 생각하고 포기했어요.베를린에 가1이 또 생기면 무 스타화케소프츄이울 다시 찾아 두 테테로울 기다리는 수고를 아끼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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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밥을 먹고 향한 곳은 이스트사이드 갤러리. 하루 종일 이곳저곳 돌아다니기엔 지치지만 오늘이 베를린에서의 마지막 날이라 어쩔 수 없다.조금 무리해서라도 가고 싶었던 곳을 지나치지 않는다는 MARSUnd가 지친 몸을 토닥였다.이스트 사이드 갤러리는 베를린 장벽 1부에 조성된 야외 미술 갤러에서 한 990년에 전 세계 각지에서 미술 작가들이 날아와서 더 자유롭고 희망찬 미래에 대해서 표현한 한 05개의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는 곳입니다. 갤러리 곳 곳에 이렇게 안내판이 세워졌지만, 독 1어 말지만 베를린 장벽이 언제 세워지고 언제 무 자네 되었고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를 언제 조성했는지에 대해서 표시되고 있다는 것을 눈치로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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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이렇게 복잡하고 화려한 패턴을 좋아하지만, 함께 여행 온 동료들은 이런 그림을 이해할 수 없다고 짜증을 내요. 그러고 보니 본인도 모던/컨템퍼러리 아트는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이 동료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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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트사이드 갤러리에서 가장 유명한 그림인 '형제의 키스' 실제로 동독과 서독 대표들이 만나 키스한 장면을 그렸다는데, 아이초에게 왜 대표끼리 입을 맞췄을까?키스를 해야 진정한 화음의 제스처를 보일 수 있다고 소견했을까.2018년의 마지막 날이어서 그랬는지 모르지만, 사람들이, 금들, 특히 이 유명한 그림 앞에서는 독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끊임없이, 벽화만 사진을 찍지 못한 것이 두고두고 아 쉽다. 다른 분들은 예쁘게 찍어왔는데, 내 사진은 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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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트사이드 갤러리를 둘러본 마지막 날인 만큼 화려하게 불태우려고 크리스마스 마켓을 다시 찾아 상점이 됐다.이 날 간 시장은 Weihnachts Zauber Gendaremenmarkt로 전 날 간 City-Weihnachtsmarkt과 함께 베를린에서 빼고 유명한 3대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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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이한 점이라면 사실 돈을 안 받는 다른 시장도 드물지만 바로 입장료를 받는다는 점.입장료라고 해도 1인당 첫 유로의 비율로 높다고 볼 수는 없지만 그 전까지는 계속 무료로 시장을 도우쟈싱들이다 이렇게 입장료를 내다 잠이 생소했습니다.표를 구입해 입장하는 줄을 섰는데, 한 할아버지가 우리 앞에 있던 대가족 무리에서 살며시 들어가려다 경호원의 제지로 불같이 화를 내는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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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이나 크리스마스 마켓에 와서 소시지와 맥주를 마시지 않으면 마켓을 제대로 즐겼다고 이야기 할 수 없다.목살스테이크, 티본스테이크, 닭고기스테이크 등 다른 시장에서는 팔지 않는 육류를 팔았지만 무난히 소시지를 먹기로 했습니다. 전날 갔던 마켓에서 먹었던 소시지보다는 맛이 현저하게 떨어지지만 그래도 베를린에서의 마지막 날에 소세지를 먹을 수 있다는 소리에 감사! 매대직원이 맥주를 더 마시냐고 가볍게 설득했지만, 맥주가 소견보다 높은 탓에 "아니네~ 조금 놀다가 돌아올게!"라고 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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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마켓 안에 얼마나 본인들로 북적거렸던가. 마켓에서 오케스트라 악단이 공연을 했는데, 사람들에게 생소한 클래식을 연주하는 것이 아니라 해리포터의 주제곡 맘마미아 ost 등 유명 소음악을 오해해 공연했어요. 그래서 신나는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춤을 춰서 보는 재미가 최고였어요. 물론 춤을 괜찮다는 내가 출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는 얘기는 아니다. 그들 틈에 끼어 본인도 더욱 몸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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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츄로스가 먹고싶어서 돌아다니다가 츄로스의 집을 구하지못했는데 이렇게 크레페와 pofertjes의 매장을 찾게되었다. 크레이프는 많이 먹고 보니 그 파 포가 도대체 어디의 맛 1인지 궁금한 1 시키었다.붕어빵과 비교하면 감정이 들어가지 않고 옷감을게 바삭 굽지 않고 삶은 정도로 그치다, 굳이 물지 않아도 좋은 맛?위에 뿌린 토핑을 선택할 수 있었지만 독 1어를 몰랐다면 보동 Vanille이 들어가아무런 토핑이나 골랐더니 이상한 맛의 바닐라 푸딩이 올랐다. 직감적으로 찍고 휩 크림이 오르는가 싶더니, 바닐라 푸딩을 만들어 주다니!잘못은 없었지만, 굳이 자신의 돈을 내고 다시는 사서 안 먹맛!​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나오고 Brandenburg의 문에서 새벽 4-5시까지 가수를 초대해서 파티를 크게 꽃 축제도 한다고 하고 갔는데 사람도 노 힘 많아 새벽 4-5시까지 파티를 하면 그 먼 숙소까지는 어떻게 돌아가면 다소리 날에 프랑크푸르트에서 어떻게 넘을까 하고 파티에서 나오고 숙소에 돌아온다. 유럽인들에게 새해와 불꽃놀이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여서 나도 그들과 하나가 되어 즐기고 싶었지만 이렇게 정세에 휘둘리지 않다니 무척 아쉬운 말소리가 컸다. 내년에는 여행계획을 잘 세우고 폭죽 절대 놓치지 말자! 숙소로 돌아오는 길은 예상외로 무섭고 힘들었다. 새해를 맞는 사람들이 아름다운 사람들로 여기저기서 불꽃놀이를 했지만, 그중에서 매너 없는 사람들이 소리를 지르는 불꽃 종류를 던져서 깜짝 놀라곤 했는데, 직접적으로 맞은 적은 없지만 소의 소리가 네 크다(과장이 아니라 정규 내용의 포탄 소리가)눈물이 조금씩 나기 시작했습니다. 이 날을 통해서 제가 큰 소리에 무서워한다는 사실을 알았어...​의 숙소에 오면 밤 10시가 지나고 있었다. 불꽃 직하의 때문에, 그리고 하루 존 1 다니는 바람에 몸과 마리 썰매 타기가 전체 망신창이가 되어 버렸다.그래도 2019년에 걸친 시간까지 버티고 싶고 숙소의 옥상의 한 찜질방에 올랐다.사우나에는 외부 테라스가 있어 마을 사람들을 위한 불꽃놀이를 볼 수 있었다.Brandenburg 문에서의 불꽃놀이와 비교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이렇게라도 불꽃놀이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이렇게 베를린에서의 마지막 날이 지나 2018년 마지막 날도 지났다.2018년을 어떻게 지냈는지 되돌아보면, 대학원의 허가의 소식을 듣고 장학금 지원을 하고 입학을 연기한 뒤 어학 연수를 하러 그르노블로 떠나고 그르노블에서 한학기를 보내고 등 많은 뵤은쵸은 카만 한해였다. 매 순간 순간 최선을 다하고 살아왔느냐 교은헤헤다 보니까 아쉬운 매 소리도 크지만 그래도 잘 살아 낸 2018년!2019년이 있는 해에 될지 제1요즘은 상상 못하지만, 저의 나이의 요즘 생각 때도 "잘 살았다.스토리를 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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