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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스의 <영화 속 자율주행 자동차 어워드 6>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24. 10:21

    ​< 멋진 자율 주행 차>부문 수상자는 영화 아이 로봇(2004)의 대부 선 디 RSQ입니다. 이는 현 동산지 E트론의 원형이며 극중에서는 주인공인 수프너 형사(윌 스미스 분)의 차로 등장한다. 이것은 완전 자율 주행 모드를 갖추었으나 유선형 외모에 걸 윙 도어를 달고 수동 모드에서는 시속 300킬로를 넘는 초고속 주행이 가능한 사실상 체육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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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울러 자신의 차에는 구형 바퀴가 탑재돼 디스크 바퀴로는 상상할 수 없는 역동적인 기동을 선보이고, 극중 자율주행 트럭 사이에 낀 sound에도 기어가 선잠을 자고 차량이 완전히 망가져도 탑승자의 안전을 지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영화 이후 구형 타이어는 사람들의 뇌리에서 사라졌습니다. 구형 바퀴는 물리적으로 구현하기 어려운 기술로 오히려 내 차가 더 쉽다는 평가까지 자신할 정도입니다.​



    ​<자본주의, 자율 주행 자동차>부문 수상자는 영화의 로건(20최초 7)에 출연한 오토 트랙이다. 이들은 정해진 배달 시간에 맞추기 위해 교통사건을 유발하면서도 '주의하라'는 메시지만 남기고 무한 질주해 자본주의의 차가움을 나타내는 소품으로 쓰인다. 그러나 전용도로 등의 보완책이 마련되면 이 문제는 어느 정도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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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오토트랙 또는 로봇트럭은 자율주행차 분야에서 가장 빨리 발전하는 부분이다. 보급도 빠를 것으로 보이지만 당장 운송비용 절감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실제로 상용차 업체들은 먼저 실제 운행 가능한 자율주행 트럭, 중장비 개발을 마치고 판매 가능한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그래서인지 영화 로건에 등장하는 오토트랙은 미래가 아닌 현실의 모습으로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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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로건에 등장하는 오토트랙은 영화상에 등장하는 메카닉 등을 디자인하는 아티스트 Nick Pugh의 작품으로, 그는 현재 몇몇 상용차 브랜드에서 개발중인 이 본인 테스트 중인 트럭 시스템을 참조했다고 하는데, 거기에 그치지 않고 컨테이너다.자를 앞으로 당기트랙터와 담으로 누르고 후 축바퀴를 1대로 주목됩니다. ​



    ​<유머가 넘치는 자율 주행 차>부분의 수상자는 영화 토머스 밤 콜(1990)에 등장하는 로봇 택시'죠니 캡'입니다. 이는 극중 지워진 기억의 한 부분이 각성한 더글러스 퀘이드(아널드 슈워제너히거)의 도주 장면에 등장하지만 전후 형세와 어울리지 않는 유쾌한 장면을 선사한다. 어색한 설정과 특수효과에도 불구하고 당시 조니캡의 최근 유행은 높아 대규모 팬클럽까지 만들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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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의 SF영화에 그려지는 미래사회와 기술은 암울하고 토마스 크리콜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2000년 전 이들 장르로는 그와잉룸의 유머가 있었는데, 토머스 밤 콜(최초의 990)으로 그 역할을 니시 캡이 맡은 셈이다.​



    ​ 철벽 자율 주행 차 부분의 수상자는 영화 제품의 리스(20하나 7)와 그 차를 통제하는 AI리리스(또는 릴리스)이다 이다. 이 상은 선과 악, 창과 방패의 두 가지 양면성을 뜻하는데 개봉 이래 끊임없이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는 모노리스에게 딱 맞는 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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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노리스는 극중 주인공 산드라와 데이비드를 괴롭히는 악역으로 등장하는데, 이 차가 만들어진 작정 자체는 탑승자 보호입니다. 미사 1에도 튼튼하게 천하 무적의 외피와 철통 보안 시스템은 극중의 1줄의 글 솜씨와 관계 없이 천하 무적임은 분명합니다. 또 글재주가 나쁘지 않을 때까지 인공지능 릴리트는 드라이버를 섬세하게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상 보안 전체가 활성화되자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며 철벽의 극치를 보여줍니다.​



    ​<안전한 자율 주행 차>부문 수상자는 영화 시위 루리)맨(하나 993)에 등장하는 완전 자율 주행 자동차 GM울트라 라이트 컨셉입니다. 이 차는 이름 그대로 탄소 섬유로 되어 있어 매우 가볍습니다. 이것은 자동차의 생산, 운용, 폐차 전 단계에서의 지구의 지속 가능성을 높인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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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마지막 수상자를 소개한다. <최고의 자율 주행 차>부분의 수상자는 2018년작의 업그레이드에 등장한다. 이곳에서 잠깐 이 차는 이름 없는 무명씨가 된 수상자와는 다릅니다. 그러나 때론 화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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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선형 바디에는 사이드 미러나 라디에이터 그릴조차 없습니다. 얼굴에는 흔적도 없었지만 밤에만 빗쟈 신고 등 시스템과 4개의 바퀴까지 보이지 않으면 컴퓨터용 무선 마우스로 착각하겠지?. 차량의 안쪽은, 무엇인가를 상상한 것 이상입니다. 메인 대시는 극도로 제한되어 있으며, 그 자신 마스터어링 휠이 가장 큰 요소입니다. 정보 창은 존재하지 않지만, 그 대신 전투기의 콕핏을 연상시킬 정도로 크고 넓은 창 모드가 디스플레이로 사용됩니다. 육각형 반투명 스크린은 원하는 부위를 지정해 필요한 만큼 투명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창문, 디스플레이, 중막 등 다양하게 사용됩니다.​


    ​ 이상 그동안 이 지역을 통해서 소개된 영화에 등장한 자율 주행 자동차들을 다시 정리하고 6개 분야에 자신 무엇을 시상했다. 이후 어떤 콘텐츠로 연재를 시작할지 계획은 없지만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내놓은 주제라 즐거운 작업이었습니다. 또 다른 기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다뤄보고 싶은 얘기이기도 하다. 자율주행 자동차 분야는 지금도 꾸준히 진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다수 사람들의 기대보다는 약간 느리게 진행되는 모습이라 특히 영화에 묘사된 형태, 자신의 기능을 갖추려면 수십 년이 걸릴지도 모릅니다. 최근 몇년간 정부와 관련 중소 기업은 자율 주행 자동차를 4차 산업이라는 프로파간다에 넣어 문제화시켰지만 그에 의한 진보가 있었는지는 문재이다. 지금에 와서 보면 요란한 구호보다는 실제 필요에 따라 탑재된 ADAS가 자동차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는 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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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율주행차는 미래의 먹을거리에 대한 기대이자 우려입니다. 반드시 이렇게 된다는 보장은 더더욱 아닙니다. 다만 영화에서 우리가 배울 점은 있어요. '이것은 실현되어도 된다', 반대로 '이것은 아니다'라는 판단도 가능합니다. 이러한 가치 판단이 결여된 내용이며, 향후 우리가 만날 현실의 미래 모빌리티, 자율주행 자동차의 모습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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